오래전 핸드폰사진
동생과 나 동생 군복 부대 면회하러 갔던 사진인데.. 오랜만에 보니 참 새롭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동생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짧아진다 서로서로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
^^ 아무튼 건강하자 동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