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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

2012. 2. 11. 16:46




요즘들어 부쩍 아버지가 더 보고싶어요..

그곳에서 잘지내고 계신거죠 아버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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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2012. 1. 24. 20:39



언제나 행복 하세요

외삼촌, 외숙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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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년..

2012. 1. 24. 20:36

시간 참 빠르다...

이것도 추억중 하나..
역시 남는 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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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2012. 1. 24. 20:28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없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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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처럼..

2012. 1. 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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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때..

2012. 1. 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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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훈련..

2012. 1. 13. 20:03

예전 군 시절 사격훈련..
사진보니 옛추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