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2015.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
벌써 2015년에 끝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에도 많은 일이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일이 있을 것 같다.
2015년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고 올해가 다 지나가기 전에 좋은 일 좀 생겼으면 좋겠다~~
오래전 핸드폰사진
동생과 나 동생 군복 부대 면회하러 갔던 사진인데.. 오랜만에 보니 참 새롭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동생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짧아진다 서로서로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
^^ 아무튼 건강하자 동생아~
노래는 2분부터 시작.
이 여가수 목소리가 처음에는 기계음인줄 알았는데 진짜 목소리임..^^;;
영화보는 내내 특이하다 생각 했는데 가수 였네요
영화 채피에서 착한 악당??으로 나온 두 부부? 는 실제로 부부이며
Die Antwoord 라고 하는 힙합 가수라고 합니다. ^^;
운전중에 노을이 너무 이뻐서 찰칵.
시골이라 차가 없어서 중간에 정차하고 찍어봤는데
직접 눈으로 보는 것 처럼은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