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허브향기에서
서푼짜리 오페라 , 모리타트 (영화 : 악의교전 OST)
그 녀석은 상어야, 이빨이 있어.
그 이빨은 겉으로도 보이지.
그 녀석은 맥키, 그 녀석에겐 칼이 있어.
하지만 그 칼을 본 녀석은 없지.
맑고 화창한 일요일이었어.
해변에 시체가 나뒹굴었어.
누군가가 골목길에서 사라져 가.
그 남자가 바로 그 칼잡이 맥키.
유태인 마이어는 행방불명.
마찬가지로 수많은 부자가 사라졌어.
그 녀석들의 돈을 가지고 있는 게 칼잡이 맥키.
하지만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네.
창녀 제니 타울러를 찾아냈어.
가슴엔 칼이 꽂혀 있었지.
항구를 한가로이 거니는 맥키는
당연히 아무것도 모른다네.
소호에서 벌어진 대화재.
아이 7명과 늙은이 1명이 불타 죽었지.
구경꾼에 섞인 칼잡이 맥키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도 질문하지 않았네.
게다가 그 이름을 모르는 이 없는
나이도 차지 않은 과부를
눈 뜨고 보니 이미 겁탈했다 하니
맥키, 니 목숨은 얼마짜리인 거냐?
이마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 했습니다.
박스 포장은 양호했어요
구성품 입니다. 4가지나 들어있네요!! 우와!!
이건 꼬치용 입니다.
이건 구이용 인가봐요? ^^;
이건 냄비 같은거 사용할때 쓰는 용도 인가봐요
마지막으로 국물이나 삼겹살도 가능한 용도 같아요 왼쪽 아래는 기름받이 입니다
전체 크기도 비교적 크지 않고 적당하네요. 2~3명정도 먹기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삼겹살을 구어먹었는데, 100% 만족 했습니다.
정말 잘 구매 한 것 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MSI GT70 Spiral(스파이럴) 입니다.
오랜시간 함께한 삼성전자 DM-V200을 대체할 저의 새로운 컴퓨터이죠..
노트북은 태어나서 첫 구매 입니다.
그래서인지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어린아이 처럼 매우 설레였네요^^;
물건을 받자마자 개봉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제 동생 경단이(골든리트리버)도
함께 새로운 물건을 호기심있게 구경하고 있네요.
윗면을 개봉하고 옆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박스가 매우 크죠?
생각보다 무게도 엄청 나가더군요.. 노트북이지만 17인치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무게가 있네요.
박스 개봉 후 구성품 입니다.
이번에 행사 기간으로 10가지의 사은품을 받았는데, 특별한건 없고 유용한건 헤드셋 아닐까 합니다.
노트북 가방도 보니;; 영 아니던;;
이제 본격적인 노트북 박스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노트북이 보이시죠? 얼른 꺼내고 싶은데 사진을 하나씩 남기느라 고생 좀 했네요.
짜잔~ MSI GT70 Spiral(스파이럴) 입니다.
17인치 모니터가 매우 커보이네요.
노트북 구매도 처음이고 MSI 제품도 처음이고 해서, 이곳 저곳 사람들 구매후기를 찾아 읽어보고 했는데
외국회사라 AS가 조금 힘들다고는 하지만;;; 뭐 이건 사용하다보면 알게 되겠죠
상판 모습 입니다. 매끈하죠? 노트북을 사용하면 저기 MSI 로고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뭐 사용하다 제가 볼일은 없겠지만요 ^^;;
노트북 하판 개봉 모습 입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삼성SSD 120G를 SATA3 지원 슬롯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개봉했네요.
근데 나중에 쿨러 한개로 쿨링이 될까 싶긴하네요;;
여름이 오기 전에 쿨링패드를 하나 장만해야 겠네요;; 혹시 모르니;
이건 사은품으로 받은 삼성 SSD 120GB 입니다.
MSI GT70 Spiral(스파이럴) 제품을 받고 일주일 정도 사용을 해보았는데 아직까지 특별히 문제가
없네요.
노트북이 처음이라 몇일간 이것 저것 안되서 고생 좀 한거 이외에는
공식 유통사 엔씨디지텍 사이트에도 제대로된 드라이버 파일도 없고 링크도 엉망이여서
일일이 알아보고 찾아 설치하느라 좀 고생 했네요
아무튼~
오랫동안 사용해야 되는데~ 노트북 이녀석이 잘 버텨줄런지
이만 즐거운 MSI GT70 Spiral(스파이럴) 개봉기 였습니다.